여행 계획하면서 카페에서 도움 정말 많이 받고 잘 쉬다 갑니다 저도 도움이 될까 싶어 올려요
초등 아이랑 둘이 다니느라 해산물 푸짐한 곳이나 고기집은 못갔어요
1.여기는 마지막날 아점으로 공항근처 한식 찾다가 가서
배부르게 먹었어요 대기 있었는데 저는 오분정도 기다리고 바로 들어갔는디 그뒤로 줄줄줄 대기가 많아 졌어요 아이는 후라이 서비스도 주시고 밖에서 기다린다고 히터도 틀어주시고 따뜻한 물도 마시라고 주전자에 주셨어요사장님이 테이블 나갈때마다 엄청 깔끔하게 정리하시더라고요
주차는 가게 뒷쪽 골목에 했어요 남의집 대문이나 주차장 앞은 피했어요 ㅁㄴㅁ식당정식 9천원
요런스타일로제주에 한상차림 식당 많더라고요
2.사진첨부가 안되는데 중간에 중문쪽에서 더 ㅂ 호텔
부페 먹었어요 가격이 살짝 올랐는데 배부르게 잘 먹었어요 아이 어른 총 27000원 냈어요
3. 패스로 다니다가 ㅁ쁜제과 아메랑 아이스티 받았는데
저는 라떼파임이도 아메가 정말 맛있었어요
빵도 조금 시켰는데 빵도 맛있고 오전에 가서 소금빵도 맛나게 먹었어요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가서 한산 하더니 점점 사람 많아짐요
4. 대정농협 하나로 마트 회
저녁에 초밥도 먹고 부시리 회도할인하길래 한접시 사서 먹었어요 역시 섬이라 회도 싱싱하고 저렴하고
초밥도 괜탄찮았어요 아이는 즉석코너 김밥 먹었어요
돌아가는날인데 아쉬움이 가득하네요
여기서 도움 많이 받아서 저도 또 올릴게요